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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Skin Care

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스킨케어 루틴

건성 피부를 위한 보습 스킨케어 루틴

1. 피부 장벽을 지키는 클렌징 단계

건성 피부 관리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부분은 바로 세안 습관이다. 건성 피부는 유분과 수분의 균형이 깨져 쉽게 당기고 자극을 받기 때문에, 거품이 지나치게 많은 강한 세정력의 클렌저는 피하는 것이 좋다. 대신 약산성 클렌저보습 성분이 포함된 클렌저를 선택하면 세안 후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세안할 때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야 피부 장벽이 손상되지 않는다. 또한, 하루에 2회 이상 과도한 세안은 피부 건조를 악화시키므로 아침에는 가볍게 물 세안이나 저자극 클렌저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제품 추천:

  •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 – 피부과에서도 추천하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
  • 라로슈포제 토레리안 하이드레이팅 젠틀 클렌저 – 피부 장벽 보호 성분 포함
  • 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저 – 합리적인 가격대에 촉촉한 마무리감
  • 비플레인 녹두 약산성 클렌징폼  전통 원료인 녹두를 주성분으로 하여 미세한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면서도 수분감을 지켜주는 것이 특징. 특히 자극에 민감한 건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에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음

 

2. 수분 공급의 핵심: 토너와 세럼 단계

 

클렌징 후 건성 피부는 수분을 빠르게 잃어버리기 때문에, 즉시 토너와 세럼으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이때는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고, 히알루론산, 글리세린, 판테놀, 알로에 같은 보습 성분이 풍부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토너는 화장솜에 적셔 피부에 얹는 토너팩으로 활용하면 수분 공급력이 배가된다. 세럼 단계에서는 수분 세럼영양 세럼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건성 피부는 단순히 수분만 채워서는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환절기나 겨울철에는 세라마이드, 스쿠알란, 콜라겐 성분이 들어 있는 세럼을 추가하면 피부 장벽 강화에 효과적이다. 토너와 세럼을 여러 번 겹쳐 바르는 레이어링 기법은 건성 피부에 특히 유용하다. 제품을 레이어링 할때는 앞서 바른 제품이 어느 정도 흡수가 된 후에 겹쳐 바르는 것이 좋다. 

 

제품 추천:

  • 키엘 울트라 훼이셜 토너 – 무알코올, 저자극 보습 토너
  • 닥터자르트 세라마이딘 세럼 – 피부 장벽 강화에 특화
  •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 수분 공급과 산뜻한 사용감
  •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수분 공급

 

3. 보습막 형성을 위한 크림과 오일

 

건성 피부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는 바로 크림 단계다. 아무리 좋은 세럼을 사용하더라도 마지막에 보습막을 형성하지 않으면 수분이 금방 증발해버린다. 따라서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호호바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같은 보습 및 진정 성분이 풍부한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크림은 충분히 도톰하게 바르고, 특히 눈가나 입가처럼 건조가 심한 부위에는 한 번 더 덧발라준다. 여기에 페이셜 오일을 몇 방울 섞어 바르면 보습 효과가 극대화된다. 오일은 무겁지 않고 흡수가 빠른 제품을 선택해야 메이크업 전에 사용해도 밀리지 않는다. 제품이 흡수 된 후에 시간차를 두고 두세번 더 발라 보습을 해주면 피부가 건조할 틈이 없다.  

 

제품 추천:

  • 시슬리 에몰리앙 에코로지컬 컴파운드 – 프리미엄 장벽 강화 크림
  •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B5 –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 진정
  • 아비브 꿀밤 크림 – 고보습 + 가성비 인기템
  • 더페이스샵 더테라피 오일 블렌딩 크림 – 크림 속 오일 레이어링 효과
  • 디오디너리 100% 오가닉 콜드-프레스드 로즈 힙 씨드 오일 – 가볍게 흡수되는 페이셜 오일

 

4. 생활 습관과 추가 보습 관리 팁

 

건성 피부는 단순히 화장품만으로는 완벽히 해결되지 않는다. 생활 습관 관리가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고, 카페인·알코올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는 가습기를 틀어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면 피부 건조가 완화된다. 또한, 주 1~2회 정도는 보습 마스크팩을 활용해 피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시트 마스크팩을 사용할 때는 15분을 넘기지 말고, 남은 에센스를 두드려 흡수시킨 뒤 크림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장기간 방치하면 오히려 피부 수분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가벼운 각질 제거제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하면 보습 제품의 흡수력이 더욱 좋아진다.

 

제품 추천:

  •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 마스크 – 국민 수분팩
  • 클레어스 리치 모이스트 수딩 시트마스크 – 예민 피부용 진정팩
  • 라네즈 크림 스킨 마스크 – 크림을 마스크팩으로 구현한 제품

 

 

건성 피부 보습 루틴은 클렌징 → 토너·세럼 → 크림·오일 → 생활습관 관리의 네 단계를 균형 있게 실천하는 것이 핵심이다. 각각의 단계에서 본인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수분 공급과 보습막 형성에 신경 쓰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최신 인기 제품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루틴이 훨씬 효과적으로 작동하며, 꾸준한 관리가 피부 상태를 장기적으로 개선한다.